리벨 벌써 5개월차 입니다. 저말고 저는 말라서 저거 먹음 안되고요
마누라가 굴러다니는 공이라 지난 6년간 별거를 다해봐도 그때뿐이고
요요와서 다시 그대로고 다 포기하고 살고있었으나 어디서 주워 들었는지
마지막으로 이거 사달라고 졸라서 서칭을 무자게 했지요 안빠진다 빠진다
별별이야기 많던데 일단 하도 졸라 사줬더니 신기합니다.
5개월차인데 바람빠진 공처럼 허리가보입니다. 옆에서 보자니 살이 빠지니
'안사줄수도 없고 사주자니 비상금 다 깨지고 매우 난감하나 마누라의 몸매가 보이니
이도저도 못하는 이상한 상황이 왔네요 살빠지니 적극적으로 변한 마눌님 때문에
어쩔수없이 비상금을 탈탈 털어 구매했어요
계속 모모나라에서 구매했습니다. 서비스는 많이 주시는데 이제좀 그만먹었으면 하는데
마누라의 성화에 또 비상금을 털어 구매합니다.
그래도 살빠진 마눌님을 보면 왼지 흐뭇하고 보람을 느낍니다.
리벨서스 인정~!!!!!
물건을 자주 시키는데 배송속도가 빠르긴하나 불규칙적이네요
9일/13일/12일/16일/ 이번에는 14일 걸렸습니다. 그래도 2주안으로는 들어오니 좋습니다.